베트남 정부가 강력한 의지로 ‘국가 미래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반도체 분야에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1월 7일과 8일 하노이 빈팰리스 코로아 컨벤션센터(VinPalace Cổ Lo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세미 엑스포 베트남(SEMIEXPO Vietnam)’에는 응우옌 찌 중(Nguyễn Chí Dũng) 부총리를 비롯해 재무부와 과학기술부 지도부, 각 부처·지방정부 대표, 국내외 기술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지혜를 나눴다. (계속 읽기)
사진으로 보는 '지도가 간다' -호찌민·박닌·하노이
비엣비즈코리아는 '개편된 지도'를 널리 공유하는 것이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에 바뀐 지도를 필요로 하는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호찌민과 하노이를 찾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