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국면에 있는 베트남 전자상거래(EC) 시장에서 사실상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플랫폼 쇼피(Shopee)와 틱톡숍(TikTok Shop)의 경쟁이 올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는 양 플랫폼의 순위가 뒤바뀌는 ‘골든 크로스’가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베트남 정부가 인공지능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가상 비서를 비롯해 자율이동로봇, 5G 칩셋, 무인항공기, 자산 토큰화 플랫폼에 이르는 주요 기술 분야를 ‘국가 전략기술 제품(National Strategic Technology Products)’으로 지정하고 집중 육성한다.
호찌민시는 지난해 성과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메가시티’로의 진전을 포함한 12가지를 선정해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발표 내용은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해는 특히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5개년 사회경제 개발 계획이 마무리되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지난해 ‘베트남 자동차의 모멘트(Vietnam’s Car Moment)’를 만들었다고 자화자찬했다.빈패스트는 2025년이 돌파구가 된 한 해였다며, 전기차 누적 생산 20만 대를 달성하는 한편 인도에서 중동에 이르기까지 존재감을 확장했다고 8일 밝혔다.